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(44·문정혁)의 아내이자 배우인 나혜미(32)가 득남했다.
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일 오후 뉴스1에 "에릭과 나혜미가 오늘 득남했다,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"라고 밝혔다.
앞서 나혜미의 임신 사실은 지난해 8월 말 알려졌다.
에릭과 나혜미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. 이날 건강한 남아를 득남, 결혼 6년만에 부모가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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